본 포스팅은 어떤 협찬 및 재정적인 지원 없이, 스스로 직접 경험해보고 작성해본 포스팅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은서는 처음에 구몬을 어린이집에 다녀온 오후시간을 조금은 재밌게 보내기 위해 스티커북 혹은 활동북, 워크북 등을 알아보다가 앗 그럼 선생님이 오셔서 같이 해주시는 걸로 구몬을 하면 어떨까 하면서 구몬과 눈높이를 등록해서 시작했다. 그래서 그 땐 영어가 크는 나무, 숫자가 크는 나무가 은서에게 스티커도 붙이면서 학습적인 도움도 되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은서는 구몬에서 숫자가 크는 나무가 끝나고 수학으로 넘어갔다가 현재는 이야기 수학을 하고 있다. 여기서 숫자가 크는 나무, 수학, 그리고 스마트 이야기 수학의 차이점을 약간 설명해주고 왜 넘어가야겠다. 구몬 - 숫자가 크는 나무 숫자가 ..